[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MBC 신나는 로맨스 '호구의 연애'에서 김가영과 허경환 두 사람이 동호회 여행 외에 사적인 만남을 가진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다.
지난 여행 진실게임에서 김가영은 허경환에게 '이번 주말에 뭐해요?'라는 역대급 돌직구 질문을 던지며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에 허경환은 원래 스케줄을 취소하는 한이 있어도 약속을 지키겠다는 긍정적인 대답을 통해 모두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진실게임 장면을 지켜보던 스튜디오 MC들 또한 격렬한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만남이 실제로 성사되었는지에 대해 큰 관심을 가졌다. 쉽게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한 스튜디오 MC들은 제작진에게 'MBC 떼고 만남' 진위 여부 파악을 부탁했다. 이에 제작진은 촬영 중 갑작스럽게 허경환에게 연락해 둘의 셀카 사진을 직접 전달 받아 스튜디오 MC들에게 공개했다.
허경환과 김가영의 실제 데이트 현장 사진을 확인한 스튜디오 MC들의 열렬한 반응이 고스란히 전파를 타면서 시청자들 또한 폭발적인 반응을 보냈다. 만남 전 두 사람은 제작진에게 방송 카메라나 제작진 없이 오직 둘만의 시간을 보내게 해달라고 요청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초 'MBC 떼고 만남'이 과연 두 사람의 관계 진전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공개된 사진 속 수줍은 표정의 김가영과 미소가 만연한 표정의 허경환은 바로 옆자리에 앉아 밀착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허경환이 애타게 원하던 'MBC 떼고 만남'이 실제로 성사되면서 앞으로 더욱 깊어질 두 사람 사이의 관계 발전에 대한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누리꾼들 또한 '경환&가영 서울 여행부터 심상치 않았다 너무 잘 어울린다', '이미 장인어른도 허락하신 거 아냐?', '결혼까지 가즈아!' 등의 반응으로 허경환과 김가영 커플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점점 깊어지고 리얼해지는 감정선으로 보는 이들을 기대하고 설레게 만드는 신나는 로맨스 '호구의 연애' 동호회 여행은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 MBC에서 공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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