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파베이 레이스 최지만이 침묵했다. 양키스 다나카를 상대로 안타를 뽑아내지 못했다.
최지만은 18일(한국시각)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원정 경기에서 5번 1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팀도 양키스 선발 다나카 마사히로를 상대로 0대3 완봉패를 당했다. 지난 16일 LA에인절스와의 홈경기 이후 3경기 연속 무안타다.
2회초 1사 후 첫 타석에 선 최지만은 풀카운트 승부 끝에 다나카의 6구째 슬라이더를 당겼지만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0-2로 뒤진 5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두번째 타석에서는 슬라이더를 밀었으나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0-3으로 뒤진 7회초 2사 후에는 다나카의 낮게 떨어지는 스플리터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0.276이던 시즌 타율은 0.272로 떨어졌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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