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롯데 자이언츠 이대호가 한화 이글스전에서 천금같은 동점 스리런포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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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는 1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전에서 팀이 2-5로 뒤지던 8회초 1사 1, 3루에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11호. 이날 2회초 선두 타자로 나서 홈런을 기록, 11년 연속 10홈런을 달성한 이대호는 3연승이 마감될 수도 있었던 위기에서 천금같은 홈런을 터뜨리면서 또다시 팀을 수렁에서 건져냈다.
8회초 현재 한화와 롯데가 5-5로 맞서고 있다.
대전=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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