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이강인 소속팀 발렌시아가 FC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 소속 미드필더 하피냐 알칸타라(25)와 데니스 수아레스(25) 영입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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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르카에 따르면, 발렌시아는 두 선수 영입을 두고 바르사 측과 협상 중이다. 추정 이적료는 각각 1천500만 유로다.
현시점에는 하피냐가 영입에 더 근접했다. 주장이자 플레이메이커인 다니 파레호(30)의 잠재적 백업으로 여긴다. 지난시즌 큰 부상을 당했기 때문에 부상 재발을 우려해 출전 경기수에 따라 연봉을 지급하는 계약을 맺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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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즌 아스널로 임대를 떠났던 수아레스는 합의에 이르기까지 조금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이 매체는 내다봤다.
발렌시아는 지난시즌 4위를 차지하며 유럽챔피언스리그 티켓을 거머쥔 터라 이번여름 전력 보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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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 막시 고메스(22·셀타비고) 윙어 조니 로드리게스(27·말라가) 등과도 연결돼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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