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프랑스의 한 매체가 필리페 쿠티뉴(27·FC 바르셀로나)의 리버풀 복귀설을 보도했다.
'Le 10Sport'는 21일 자체 취재결과를 토대로 쿠티뉴가 리버풀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올 여름 많은 프리미어리그 클럽에서 쿠티뉴에게 관심을 보인다. 첼시가 그중 한 팀이지만, 이적시장 선수 영입 징계를 받았다. 맨유뿐 아니라 리버풀도 관심이 있다!'는 내용이다.
2018년 1월 1억 6천만 유로(당시 환율 약 1820억원)의 이적료에 리버풀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쿠티뉴는 홈팬들의 야유를 받을 정도로 새 클럽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바르셀로나 입단설이 불거졌다. 쿠티뉴는 최근 인터뷰에서 "다음시즌에도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할지 모르겠다"고 이적을 암시했다.
'Le 10Sport'는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인 리버풀은 쿠티뉴가 과거에 보여준 모습을 잊지 않고 있다. 다만 그때와 다른 점은 쿠티뉴의 현재 연봉이 1200만 유로(약 158억원)에 달한다는 것'이라며 실제로 관심이 있더라도 복귀를 위해선 넘어야 할 산이 많을 거로 전망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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