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최근 타격감을 살리고 있던 LG 트윈스의 이형종이 휴식을 갖는다.
류중일 LG 감독은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KIA 타이거즈와의 2019시즌 KBO리그 홈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형종이가 몸살 기운이 있어 선발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대신 전민수가 선발출전한다"고 설명했다.
전민수는 좌익수 겸 8번 타자로 올 시즌 29번째 경기에 출전한다.
잠실구장에는 21일부터 KIA 시리즈에 연일 구름관중이 몰려들고 있다. 22일 경기에선 올 시즌 3번째 만원관중을 기록하기도. 포스트시즌 분위기를 방불케 하는 명승부까지 더해져 관중들은 뜨거운 열기를 내뿜었다. 류 감독은 "관중이 많은 것과 없는 것은 선수들에게도 영향이 있다. 집중력 면에서 다르다"고 설명했다. 잠실=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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