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국가대표 14명 전원이 훈련 중 발생한 성희롱 사건으로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한달간 퇴촌된다.
Advertisement
25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남자 선수 A는 지난 17일 진천선수촌에서 진행된 산악 훈련 중 남자 후배 B의 바지를 벗겼다. 수치심을 느낀 B선수가 선배인 A선수에게 성희롱을 당했다고 감독에게 알렸고, 감독은 이를 대한빙상경기연맹에 즉각 보고했다. A와 B는 지난해 평창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들로 한국 쇼트트랙을 대표하는 에이스들이다.
신치용 선수촌장은 24일 A, B 선수를 포함 남자 7명, 여자 7명 등 대표 선수 14명 전원을 한달간 퇴촌시키기로 결정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선우은숙, 결국 제주도 내려갔다..화이트 집 공개 '호텔급 깔끔함' -
이휘재, 한국 홀로 온 이유..쌍둥이 아들 ‘외국인학교 입학’ 때문인가 -
'미스터 킴♥' 28기 순자, 앞트임까지 했다..7일만 '확 달라졌다' -
ITZY 유나, '장카설유' 비주얼 4대장 인정 "K팝 비주얼 아이콘 감사" -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에 소신 "성공이네 아니네 말 많지만, 국위선양 엄청난 의미"(라디오쇼)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 -
BTS, 광화문 공연 전날 ‘몰래 리허설’..무대 뒤엔 ‘조용한 준비’가 있었다 -
"네 주변 몇 명이 죽어 나갔는데.." 정선희, 故안재환 사별 아픔 후 악플까지 '고통'
스포츠 많이본뉴스
- 1.'4이닝 7K 무실점' 대졸 6년차 무명의 반란!…한화서 못핀 재능, 키움서 만개할까 [잠실포커스]
- 2.'좋은거야 나쁜거야?' 홍명보호 첫 상대 코트디부아르, '초신성' 부상으로 명단 제외...대신 '아스널 먹튀'가 대체발탁
- 3.'한화 최대 고민 확인했다' 71G 한승혁-73G 김범수 빠진 자리 어쩌나
- 4.어색한 투구폼 뭐지? '사구→폭투→볼넷→안타→밀어내기' 0이닝 4실점! 또 무너진 홀드왕…"내가 너무 급했다" 염갈량 탄식[잠실포커스]
- 5.'홈런치는 톱타자' "시야도 궤도도" 모든 것이 바뀌었다...AG 국대 유격수 향한 첫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