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송종국과 박잎선의 딸 송지아와 박찬민 SBS 아나운서의 딸 박민하가 주목받고 있다.
송지아는 최근 남동생 송지욱과 함께 촬영한 사진이 엄마 박잎선의 SNS에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수지를 닮은 듯한 미모가 벌써부터 화제를 모은 것. 박잎선은 '이쁜이들♡#송지욱#친구같은#누나#동생#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남매의 사진을 게재했고 송지아가 부쩍 성숙해지고 남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민하도 최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민하가 운영하는 유튜브 '박민하의 FUNPARK(펀파크)'는 올 초 개설했지만 벌써 구독자 1000명을 넘어서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튜브에서 박민하는 BTS,블랙핑크 제니 등의 커버댄스 영상으로 눈길을 끌었고 최근에는 사격에 푹 빠진 근황도 공개했다. 박민하는 어린나이 답지 않게 무거운 공기소총 사격으로 과녁 한가운데를 맞추는 놀라운 실력까지 과시했다.
송지아와 박민하는 만 12세 동갑내기다. 이들은 지난 4일 종영한 tvN '애들 생각'에 함께 출연해 10대들의 생각을 대변하기도 했다. 이들은 미모와 생각 등이 10대답지 않은 성숙한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애들생각'의 연출을 맡았던 김유곤 CP는 송지아에 대해 "많이 어른스러워졌다. '아빠 어디가' 당시에는 야단도 쳤는데 이번에는 자기 생각을 정확히 많이 얘기하는 모습을 보고 많이 컸다고 느꼈다"고 하기도 했다.
박민하 역시 배우로서 더욱 성장하기 위해 연극 공연을 자청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경험을 하기 위해 사격까지 배우는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어려만 보였던 이들이지만 초등학교를 졸업하기 전부터 성숙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될성 부른 떡잎'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들의 앞날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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