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첩보 액션의 마스터피스인 '본드' 시리즈의 신작 '본드 25'(가제, 캐리 후쿠나가 감독)가 자메이카 촬영 현장 영상을 전 세계에 공개,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본드 25'가 다니엘 크레이그와 캐리 후쿠나가 감독의 자메이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펠릭스(제프리 라이트)와 노미(라샤나 린치)의 모습이 보인다. 리드미컬한 레게 음악을 배경으로 스타일리쉬한 현장 모습이 그대로 담겨 내년에 만날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자메이카의 이국적인 풍경을 통해 기존 '본드' 시리즈와 차별화를 두면서도, 다니엘 크레이그만의 클래식한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영화를 기대해왔던 수 많은 글로벌 팬들은 '본드 25' 공식 사이트에 등록 된 영상을 보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보내는 중. '완벽한 비주얼이다. 개봉할 때까지 기대하겠다' '본드 팀은 정말 대단하다' '다니엘 크레이그가 다시 나온다면 언제나 환영' '캐리 후쿠나가가 '본드' 시리즈의 정점을 찍을 듯 하다' '죽기 전에 꼭 봐야할 시리즈' 등 해외 팬들의 기대감과 더불어, 국내에서도 공식 업로드 되며 뜨거운 반응을 함께 얻고 있다.
'본드 25'는 시리즈 사상 가장 강렬한 캐스팅 라인업을 자랑 한다. 제임스 본드 역의 다니엘 크레이그를 필두로 빌런 역의 라미 말렉, 스완 역의 레아 세이두, Q역의 벤 위쇼, M역은 랄프 파인즈, 이브 머니페이 역에 나오미 해리스, 펠릭스 라이터 역에 제프리 라이트가, 태너 역의 로리 키니어가 전편에 이어 등장한다. 이와 함께 '캡틴 마블'의 라샤나 린치, '블레이드 러너 2049'의 아나 디 아르마스, '팅커 테일러 솔져 스파이'의 데이비드 덴시크, '알라딘' 빌리 매그너슨 및 신예 달리 벤살라까지 대거 합류했다.
'본드 25'는 제임스 본드가 현역에서 물러난 뒤 자메이카에서 평온한 삶을 즐기다 오랜 친구인 펠릭스 라이터의 요청으로 복귀해 적을 소탕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다니엘 크레이그, 라미 말렉, 레아 세이두, 벤 위쇼, 랄프 파인즈, 나오미 해리스, 라샤나 린치, 아나 디 아르마스, 빌리 매그너슨, 데이비드 덴시크 등이 가세했고 '비스트 오브 노 네이션' '제인 에어'의 캐리 후쿠나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020년 4월 개봉 예정이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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