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아직 돌아갈 준비가 돼 있지 않다."
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의 말이다.
영국 언론 인디펜던트는 27일(한국시각) 벵거 감독과 프랑스 언론 프랑스24와의 인터뷰 기사를 보도했다.
벵거 감독은 다시 한 번 이슈의 중심에 놓였다. 뉴캐슬의 새 감독으로 부임할 것이라는 얘기다. 벵거 감독은 "아직은 돌아갈 준비가 돼 있지 않다. 나는 약간의 거리를 두고 (축구를) 즐겼다. 나는 35년 동안 일을 했으니 조금은 쉬어야만 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선호했지만, 다른 나라로 가는 것을 시도할 수 있다. 나는 한 팀에서 오랜 시간 보냈기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벵거 감독은 아스널의 지휘봉을 내려놓은 뒤 수 많은 러브콜을 받았다. 하지만 방송 중계를 통해 팬들과 만났을 뿐 아직 거취를 정하지 못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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