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공포 스릴러 영화 '변신'(김홍선 감독, 다나크리에이티브 제작)이 메인 예고편을 공개, 예비 관객의 기대를 자아냈다.
메인 예고편을 전격 공개하며 다시 한번 예비 관객들을 충격의 소용돌이로 몰아넣고 있는 '변신'. 사전 공개한 티저 예고편, 가족괴담 영상 등은 충격적인 전개와 화면들로 역대급 조회수를 기록하며 올여름 최고의 기대작으로 거듭나고 있다. '변신'이 오늘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다시 한번 뜨거운 기대작임을 입증 받고 있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서는 구마사제 중수(배성우)가 악마에 대해 설명하는 장면이 귀를 사로잡는다. "분노는 이성을 마비 시키고 마지막 단계에서는 인간은 죽고 악마만 남는다"라는 중수의 설명은 가족 안에 숨어든 악마가 어떻게 가족을 교란시키고, 이들을 파멸로 몰고갈지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건드린다. 또한 아빠(성동일), 엄마(장영남), 첫째(김혜준), 둘째(조이현), 막내(김강훈)까지 일상적인 모습과 악마에 교란된 듯한 모습들이 교차되어 보여 지며 쫀쫀한 재미를 제공한다.
'변신'은 악마에 빙의 되거나, 귀신이 나와 깜짝 놀라게 만드는 류의 기존 공포영화들과 궤를 달리하며 사람의 모습으로 변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파고들어 어떻게 이들을 망가뜨리는지 보여주는 유일무이한 공포물을 완성했다. 마지막까지 속도감 있는 전개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변신' 메인 예고편은 공개하자 마자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다시 한번 올 여름 흥행 복병임을 입증하고 있다.
'변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배성우, 성동일, 장영남, 김혜준, 조이현 등이 가세했고 '공모자들' '기술자들' '반드시 잡는다'의 김홍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1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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