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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참여 금액 3000원대의 소액문화의 묘미를 보여주고 있는 '토토 언더오버'는 승패를 맞히는 방식에서 벗어난다. 축구와 농구, 야구, 배구 등을 대상으로 5경기 혹은 7경기를 선정해 홈팀과 원정팀 각각의 최종득점이 주어진 기준 값과 비교해 낮은지, 혹은 높은지 등 다양한 상황을 예상해 맞히는 배당률 게임이다. 더욱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투표 방식의 경우 주어진 각 팀의 최종득점이 기준 값 미만이라면 언더(U)에 표기하면 되고, 초과한다면 오버(O)를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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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에서는 LG-삼성(1경기), 키움-kt(2경기)전, 한화-SK(3경기), 롯데-두산(4경기)전이 선정됐다. K리그1에서는 수원 삼성-포항 스틸러스(5경기), 강원FC-전북 현대(6경기), 인천 유나이티드-성남FC(7경기)전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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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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