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미스터리 액션 영화 '사자'(김주환 감독, 키이스트 제작)가 개봉 5일 차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자'의 투자·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는 4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사자'가 오늘(4일) 오전 0시 20분 기준 누적 관객수 100만30명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강렬한 볼거리와 신선한 재미로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사자'가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에 힘입어 개봉 5일째인 4일 100만 기록을 돌파했다. 이는 781만 관객을 동원한 '공조'(17, 김성훈 감독)와 506만 관객을 동원한 '독전'(18, 이해영 감독)의 5일째 100만 돌파와 같은 속도다.
영화를 향한 관객들의 폭발적인 입소문과 지지에 힘입어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사자'는 100만 관객 돌파에 힘입어 주말 극장가 '엑시트'(이상근 감독)와 한국영화 흥행 쌍끌이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판타지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 박진감 넘치는 전개 속 뜨거운 드라마를 선사하는 '사자'는 개봉 후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호평과 함께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다. 개봉 5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사자'는 관객들의 열띤 반응에 힘입어 개봉 2주차에도 흥행 질주를 이어갈 전망이다.
'사자'는 격투기 챔피언이 구마 사제 신부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惡)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박서준, 안성기, 우도환 등이 가세했고 '청년경찰'의 김주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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