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토트넘과 계약이 만료된 페르난도 요렌테의 새로운 팀이 정해지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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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한국시각) 이탈리아의 칼치오메르카토는 '요렌테가 AS로마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과 계약이 만료된 요렌테는 이탈리아 클럽들의 집중 구애를 받았다. 당초 요렌테는 피오렌티나행이 유력했다. 라치오가 새롭게 요렌테 영입전에 가세하며 분위기가 바뀌었다.
최종 승자는 AS로마였다. 로마는 에딘 제코와 패트릭 쉬크의 이탈에 대비해 플랜B를 계획했고, 요렌테를 데려오기로 했다. 요렌테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유벤투스에서 뛰면서 두차례 우승을 경험했을 정도로 이탈리아 무대가 익숙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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