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방송인 이다도시가 깜짝 재혼을 발표했다.
이다도시는 5일 자신의 SNS에 "다음 토요일에 노르망디에서 재혼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다도시는 예비 신랑과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포옹한 채 환하게 웃고 있다. 예비 신랑 역시 이다도시 못지 않게 유쾌한 표정이다. 두 사람은 다정한 키스로 예비 부부다운 애정행각을 뽐냈다.
특히 이다도시는 "재혼 만남, 6인가족, 사랑, 행복, 영원히"라는 해시태그를 붙여 눈길을 끌었다.
프랑스 출신 방송인 이다도시는 1991년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한국에 왔다. 이후 프랑스어 강사를 거쳐 예능인으로 활약했다. 한국에 정이 든 이다도시는 1996년 정식으로 귀화했다.
이다도시는 1993년 7살 연상의 한국인 남편과 결혼했지만, 16년만인 2009년 이혼했다. 두 아들을 자신이 맡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숙명여대 프랑스언어문화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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