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최고 버전'을 볼 때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이 '새 선수' 탕귀 은돔벨레를 다독였다.
영국 언론 이브닝 스탠다드는 5일(한국시각) '포체티노 감독은 은돔벨레도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새 시즌을 앞두고 은돔벨레를 품에 안았다. 팀 내 최고 이적료인 6000만 유로를 기록했다. 기대감이 크다. 초반 분위기도 나쁘지 않다. 그는 비시즌 중 싱가포르에서 펼쳐진 유벤투스와의 2019년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에서 데뷔해 폭풍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하지만 포체티노 감독의 눈에는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 포체티노 감독은 "우리는 은돔벨레에게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할 수는 없다. 새로운 문화, 습관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우리는 그에게 시간을 줄 필요가 있다. 그의 '최고 버전'을 볼 때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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