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워너원 멤버들이 2주년을 기념해 한자리에 모인다.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국민 프로듀서들의 투표를 통해 결성된 워너원은 지난 2017년 8월 7일 데뷔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워너원은 지난 1월 활동을 마치고 각자의 소속사로 돌아갔다.
앞서 '해피투게더4' 스페셜 MC로 나선 라이관린은 "워너원 멤버들과 함께 매년 8월 7일마다 모이기로 약속했다. 밥값은 한 해 동안 제일 돈을 많이 번 사람이 내기로 했다"며 "약속을 어기면 연예계 은퇴하기로 했다" 밝혔다. 이에 약속한 이날 워너원 멤버들의 만남에 팬들의 기대가 모아졌다.
소속사를 비롯한 연예계 관계자들은 스포츠조선의 문의에 우선적으로 "워너원 멤버들 개인의 사적인 일정일 뿐이다. 공식적으로 진행되는 행사가 아니다. 장소나 시간 모두 미정이다. 상황에 맞춰서 진행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현재 워너원 멤버들은 활발한 개인 활동 중이다. 강다니엘은 솔로 앨범을 발매했으며, 박지훈-옹성우는 첫 주연작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열여덟의 순간'을 촬영 중이다. 이대휘, 박우진은 AB6IX로, 배진영은 CIX로 데뷔했다. 황민현은 뉴이스트로 돌아가 각각 활동 중이다. 하성운과 김재환은 솔로 가수로, 라이관린은 유닛 활동과 중국내 드라마 출연을 거쳐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 중이다.
특히 지난 5월 14일 입대한 윤지성의 공식 트위터에는 이날 "입대 전 8월 7일이 되면 꼭 올려 달라던 사진입니다. 지성이에게 소중한 오늘, 모두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워너원 활동 당시 사진이 여러 장 게재돼 감동을 안겼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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