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배우 김민주가 지난해 재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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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한 매체는 김민주가 지난해 재혼해 새로운 가정을 꾸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교회에서 만나 사랑을 키웠고, 가족 식사 자리를 통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김민주의 남편은 큰 키에 선한 인상을 가진 호감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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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는 당분간 결혼 생활에 전념할 예정이다. 김민주의 한 측근은 또 다른 매체를 통해 "김민주가 당분간 배우로 활동할 생각이 없다고 했다"며 "최근에 나온 영화 '뷰티풀 보이스'는 과거에 찍어둔 작품"이라고 전했다. 재혼으로 인생 2막을 연 김민주에게 많은 이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김민주는 199년 KBS2 드라마 '학교2'로 데뷔했다. 이후 KBS2 '4월의 키스', SBS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MBC '하얀거탑', '탐나는 도다', KBS1 '정도전', 영화 '동감', '비스티 보이즈' 등에 출연했다. 최근 작품은 지난 5월 개봉된 영화 '뷰티풀 보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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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민주는 2010년 음악 감독 출신이자 드라마 제작사 그룹 에이트 송병준 대표와 결혼했으나 4년만에 이혼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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