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신입사관 구해령' 차은우와 신세경이 역병이 돌고 있는 평양으로 떠나게 됐다.
7일 방송된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서는 구해령(신세경 분)과 이림(차은우 분)이 역병이 돌고 있는 평안도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평안도에 역병이 돌면서 민심이 흉흉해지고 왕실도 혼란스러워졌다.
이에 민익평(최덕문 분)은 "지금은 민심을 수습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천연두는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지만, 성난 민심은 시간이 지날수록 거세진다. 서둘러 민심을 잡아야 한다"면서 "왕실의 누군가를 위무사로 내려보내달라"고 청했다.
이에 다른 신하들은 왕세자 이진(박기웅 분)을 위무사로 평안도에 내려보낼 수 없다며 반대했다. 하지만 이진은 왕 이태(김민상 분)에게 직접 자신을 평안도로 보내달라며 "소자가 민심을 수습할테니 아바마마께서는 조정에서 백성들을 살펴달라"고 청했다.
그런데 이때 이태가 이림이 있는 녹서당으로 향했다. 이태는 이림에게 "평안도에 다녀와라. 그곳에 천연두가 돌아 민심이 흉흉하니, 네가 가서 민심도 달래고 왕실의 체면도 살리고 와라"고 명령했다. 이에 이림은 "어명을 받들겠다"며 아바마마의 뜻을 받아들였다. 이진은 자신을 대신해 위무를 가는 이림을 걱정했지만, 이림은 "괜찮다"며 안심시켰다.
다음날, 이림은 천연두로 몸살을 앓는 평안도에 위무 차 떠났다. 그리고 해령도 천연두를 앓아 본 적 있다고 거짓말까지 하며, 사관들을 대표해 이림과 함께 평안도로 향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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