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감독 겸 배우 양익준이 가수 겸 배우 진영이 소속된 링크에잇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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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에잇엔터테인먼트는 14일 "영화 감독, 배우, 예능 출연 등 국내외에서 맹활약중인 양익준을 새 아티스트로 영입했다"며 "다재다능한 면모가 더욱 빛을 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익준은 2009년 감독, 각본, 주연을 맡은 영화 '똥파리' 등으로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등 40여개의 국내외 영화제 트로피를 석권해왔으며,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와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 : 악의 도시' 등에 출연해 배우로서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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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는 일본에서 출연한 영화 '아, 황야'로 '아시안 필름 어워드'와 '키네마 준보' 남우조연상을 수상했고,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도 꾸준히 출연하며 숨겨진 인간적 매력을 선보여왔다. 현재 양익준은 차기 연출작 집필을 진행하는 한편, 다음 출연작을 검토하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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