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역대 최다팀이 참가하는 2019년 KB국민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가 열전에 들어간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4일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강원도 속초 실내체육관에서 박신자컵 서머리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올해부터 규모를 확대한 덕분에 WKBL 6개 구단을 비롯헤 인도네시아 국가대표팀, 김천시청, 대학선발팀까지 총 9팀이 참가한다.
참가팀은 A조(BNK썸, KEB하나은행, 삼성생명, 인도네시아, 김천시청)와 B조(KB스타즈, 우리은행, 신한은행, 대학선발)로 나뉘어 풀리그 방식으로 예선을 치른 뒤 각 조 1, 2위가 4강 토너먼트로 직행하는 방식이다.
WKBL은 "대회 전 경기는 인터넷 생중계될 예정이며 개막일(24일)에 열리는 KB스타즈와 우리은행의 경기, 삼성생명과 인도네시아의 경기는 KBSN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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