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황금정원' 이상우가 형사의 촉을 발동시킨 초특급 활약을 시작한다. 이상우 부모 교통사고에 관련자가 더 있음을 알아내며 폭풍 전개를 예고한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다시 경신하며 주말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MBC 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극본 박현주/연출 이대영/제작 김종학프로덕션) 측이 이상우(차필승 역)-연제형(한기영 역)이 이상우 부모 뺑소니 사건의 재수사에 나선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방송에서는 차필승(이상우 분)은 은동주(한지혜 분)가 자신의 부모를 사망케 한 과거 뺑소니 사건과 연루돼 있음을 알게 됐다. 더욱이 차필승은 뺑소니 사건에 대해 조사할수록 은동주와 사비나(오지은 분)가 자꾸만 엮이는 것에 의문을 품으며 이들의 연관성을 찾기 시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부모 뺑소니 사건을 본격 재수사하겠다고 나서 향후 전개에 관심을 고조시킨 상황.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이상우가 날카로운 형사의 촉을 세우는 모습이 담겨 이목을 끈다. 특히 이상우의 손에는 의문의 CD가 들려 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는 이상우가 부모 뺑소니 사건을 재수사하면서 관련 증거들을 다시 확인하는 것. 특히 해당 CD 안에는 교통사고 관련자가 더 있었음이 담긴 중요한 단서가 담겨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앞서 정영주(신난숙 역)가 이상우 부모의 뺑소니 범이었다는 사실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나아가 정영주는 당시 목격자가 있었음에도 사건이 무마됐다고 말했던 바. 과연 사건을 알고 있는 제 3의 인물이 존재하는 것인지 혹은 뺑소니 범이 정영주라는 결정적인 증거를 찾은 것인지 본 방송에 대한 관심을 한껏 높인다.
'황금정원' 측은 "극중 이상우가 '황금정원' 축제와 오지은, 부모 뺑소니 범에 대해 본격 재수사를 착수하면서 더욱 고구마 없는 쾌속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다"고 전하며 "눈 돌릴 틈 없는 폭풍 전개가 시청자들의 아드레날린을 치솟게 할 것이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MBC 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은 인생을 뿌리째 도둑맞은 여자 은동주(한지혜 분)의 인생 되찾기로 진실을 숨기는 자와 쫓는 자의 아슬아슬한 인생 게임을 그릴 예정. 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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