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FC바르셀로나 간판 스타 리오넬 메시가 팀 훈련에 합류했다. 스페인 언론들은 팀 훈련에 컴백한 메시가 이번 2019~2020시즌 2라운드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당초 메시가 2라운드도 결장할 것으로 봤지만 빠른 회복세로 출전 가능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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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종아리 근육 부상으로 빠졌던 바르셀로나는 개막전 빌바오 원정서 0대1로 졌다. 게다가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와 오스만 뎀벨레 마저 다쳤다. 당시 그리즈만-수아레스-뎀벨레 스리톱을 가동했지만 무득점에 그쳤다. 수아레스는 경기 중간 다쳐서 교체아웃됐다.
바르셀로나는 26일 새벽(한국시각) 홈 캄프 누에서 레알 베티스와 2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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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현지시각 21일 오후 팀 훈련에 정상적으로 돌아왔다. 그동안 그는 모래밭에서 개인 훈련을 해왔었다.
메시가 돌아오면서 이번 베티스전에선 메시와 그리즈만 투톱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바르셀로나 구단은 여름 이적 시장에서 그리즈만을 이적료 1억2000만유로를 주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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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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