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신입사관 구해령' 이지훈이 신세경과 선후배 케미를 뽐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23, 24회에서는 민우원(이지훈)이 왕 이태(김민상)에 의해 매일 입시를 하게 된 구해령(신세경)을 도와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민우원은 구해령이 수월하게 사초를 적을 수 있도록 다음 날 올라갈 상소와 숙배할 관원들의 이름을 미리 적어 구해령에게 건넸다.
이어 민우원은 부어오른 구해령의 손가락 사이사이를 손수건으로 감싸 묶어주며 "미안하다. 이런 고초를 겪게 해서"라고 말했다. 이는 구해령에 대한 미안한 마음과 더불어 구해령을 진심으로 아끼고 좋은 사관으로 성장시키고자 하는 선배 사관 민우원의 마음을 보여주는 듯했다. 이후 민우원은 구해령과 장난 섞인 대화를 주고받으며 훈훈한 선후배 케미를 선보여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이처럼 신입사관 구해령(신세경)에게 진정한 사관이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선배 사관 민우원을 연기하고 있는 이지훈은 매 장면마다 완성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며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한편, 이지훈의 활약으로 더욱 흥미진진해진 '신입사관 구해령'은 매주 수, 목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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