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가 세리에A 개막전에서 골망을 갈랐지만, 비디오 판독 시스템(VAR)에 의해 득점 무효처리됐다.
호날두는 25일 새벽(한국시간) 엔니오 타르디니에서 열린 파르마와의 2019~2020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1라운드에서 전반 34분께 더글라스 코스타의 패스를 득점으로 연결했다. 조르지오 키엘리니의 선제골로 1-0 앞서던 시점이었다. 전반을 마치기 전 2-0으로 달아날 수 있었다.
하지만 VAR이 오프사이드 반칙을 잡아냈다. 호날두의 오른 어깨가 파르마 수비수 브루노 알베스보다 몇 밀리미터 앞서있었다는 판정이다. 맨시티 공격수 라힘 스털링과 마찬가지로 '어깨 옵사'에 걸렸다. 이탈리아 언론 '가제타'에 따르면 일부 팬들은 '꼭 몇 밀리미터까지 잡아야 하나?' '다른 팀이었다면 득점으로 인정했을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호날두는 득점이 취소된 장면 외에도 두 차례 결정적인 상황을 맞이했지만, 상대 골키퍼 루이지 세페 선방에 막혔다. '스카이스포츠'는 '올해의 선수 5회 수상자가 당혹스러운 오후를 보냈다'고 표현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46세 임신' 김민경,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임당·복통으로 응급실 行" -
변요한,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반짝’..대본 리딩 때도 ♥티파니 생각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57세' 최성국, 붕어빵 3세 아들·6개월 딸 자랑.."예쁘게 봐주세요" ('조선의사랑꾼') -
'임신' 김해준♥김승혜, '명품 D사 아기옷' 실존에 깜짝 "재력 대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
- 2."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3.'24년째 월드컵 진출 실패' 중국까지 훈수 둔다, 홍명보 감독 사퇴에 "한국, 4강 신화에서 못 벗어나"→"혁신적인 감독 선임이 과제"
- 4.[포토] 배재고, 청룡기 짜릿한 승리
- 5."초대박!" '韓 역대급 재능' 이강인, 메시→음바페와 어깨 나란히…스페인 매체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