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공포 스릴러 영화 '변신'(김홍선 감독, 다나크리에이티브 제작)이 흥행 기념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올여름 강타한 흥행 공포물 '변신'이 극강 입소문 행진 중이다. 개봉 8일째 100만 관객 돌파에 이어, 꾸준히 관객 몰이 중인 '변신'이 관객들에게 보답하는 의미를 담아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한다.
포스터에는 영화 속 가장 많은 사건이 발생했던 지하실을 배경으로 강구(성동일)와 중수(배성우) 형제의 모습이 포착됐다. 일명 '악마와의 조우' 포스터에서는 단독주택 지하실의 으스스한 분위기와 배우들의 카리스마 느껴지는 눈빛 연기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배우들은 사람으로 변하는 악마를 마주한 형제의 공포심과 경계심을 눈빛에 담았다.
'변신'은 한국 영화에서 드물게 스타 배우를 기용하지 않고 연기력을 갖춘 베테랑 배우들과 신예 배우들을 적절히 조화시켜 흥행에 성공한 사례. 이에 배성우와 성동일은 '변신'을 통해 진정한 티켓 파워는 유명세보다 연기력임을 몸소 입증했다.
2019년 한국 공포 영화 첫 흥행작 '변신'은 '유열의 음악앨범'과 함께 각기 전혀 다른 장르로 극장가 쌍끌이 흥행 중이다.
'변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배성우, 성동일, 장영남, 김혜준, 조이현 등이 가세했고 '공모자들' '기술자들' '반드시 잡는다'의 김홍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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