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다웅이 아빠 하하가 자녀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그룹 '레게 강 같은 평화' 하하X스컬의 KBS 방문기가 공개됐다.
지난 2012년 가수 별과 결혼한 하하는 지난 7월 셋째 딸을 품에 안으며 2남 1녀를 둔 다둥이 아빠가 됐다.
이날 하하는 "최근 셋째를 품에 안았다. 어떤 점이 달라졌냐"는 질문에 "아빠 스웨그가 있다. 드림이 손을 잡고 소울이를 안고 유모차를 끌고 나갔을 때 그 강한 느낌이 있다. 외제차 이런 게 하나도 안 부럽다. 그게 가장 강한 내 스웨그다"고 자녀들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이어 세 자녀의 음악적 소질에 대한 질문에 하하는 "둘째 소울이가 꾀꼬리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노래 너무 잘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첫째 드림이는 잘생겼다. 인기도 많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하하는 셋째 송이에게 "세상에 태어난걸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세상에서 가장 멋있는 아빠가 되어줄게. 건강하게만 자라다오"라고 감동적인 영상편지를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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