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래퍼 염따(본명 염현수)가 단 하루 만에 4억을 벌었다.
4일 염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노란색 슈트를 입고 등장해 "자고 일어났더니 하루 만에 4억을 벌었지 뭐야. 정중하게 부탁할게. 제발 구매를 멈추길 바란다. 더 이상은 안 된다"라며 "6시에 나오는 창모와 염따의 앨범이나 들어라. 너희의 소중한 돈을 더이상 낭비하지 마라. 그만 사라"고 호소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3일 염따는 티셔츠와 후드티 판매를 공지했다. 지난달 21일 더콰이엇 3억대 차 '벤틀리'를 박은 염따는 "난 외제차 수리비만 벌면 된다. 그러니 많이 사지 말도록. 배송 김. 그러니 웬만하면 안 사는 걸 추천. 이걸 사면 나처럼 성공할 수 있다. 그러나 나처럼 외제차 박을 수도 있다"라는 글을 업로드했다. 이후 4일간 티셔츠를 판매할 계획이었으나, 단 하루 만에 4억 원의 수익을 낸 것.
이에 한 네티즌이 염따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실시간 검색어 캡처 화면을 보내자 염따는 "안돼"라며 답하기도 했다.
한편 염따는 2006년 '웨얼 이즈 마이 라디오(Where Is My Radio)'로 데뷔한 가수다. 지난 7월에는 OCN 드라마 '미스터 기간제' OST를 가창했고, 최근 Mnet '쇼미더머니 8'에 출연해 대중과 만났다. 또 염따는 지코가 지난달 30일 발매한 첫 정규앨범 '띵킹(THINKING)' Part.1 타이틀곡 '천둥벌거숭이'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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