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송혜교가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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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는 지난 17일 프랑스 황실 주얼리 브랜드 '쇼메'(CHAUMET) 부티크 오픈식과 갈라 디너쇼에 참석했다.
이날 송혜교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등장, 주얼리만큼 빛나는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고혹적이면서도 우아한 미모가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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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송혜교가 오랜만에 국내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자리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가수 겸 배우 설리의 비보가 전해지자 송혜교와 쇼메 측은 고인에 대한 애도의 의미로 포토콜 행사를 취소했다.
포토콜을 제외한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됐고 송혜교는 비공식 내부 행사에 참석해 브랜드 관계자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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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혜교는 지난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남자친구'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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