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투표 결과 합산점을 기준으로 하면 류현진은 총 88점을 획득하며 무려 207점을 기록한 디그롬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류현진은 1위표 1장, 2위표 10장, 3위표 8장, 4위표 7장, 5위표 3장으로 3위 슈어저(1위표 0장, 2위표 8장, 3위표 8장, 4위표 6장, 5위표 4장)보다 높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이영상 투표는 미국야구기자협회(BWAA) 회원 30명이 참여해 자신이 생각하는 사이영상 수상 후보 다섯 명을 1~5위로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역사상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사이영상 투표에서 1위표를 받으며 역사를 새로 썼다.
Advertisement
이어 스몰츠는 "류현진은 운동 신경이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빼어난 투수"라며, "그는 스트라이크존의 양쪽을 두루 효과적으로 공략한다. 그가 구속이 높지 않은 데도 다양한 방식으로 투구하는 능력은 메이저리그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운 수준(second to none)이다. 그는 진짜 투구를 할 줄 아는 선수"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한편 스몰츠는 지난 1988년 아틀란타 브레이브스에서 데뷔해 2009년까지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 후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메이저리그 올스타로 여덟 차례나 선정됐으며 1995년에는 월드 시리즈 우승을 경험한 데 이어 1996년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내셔널리그 다승왕(1996, 2006), 탈삼진왕(1992, 1996)을 두 차례 차지한 스몰츠는 2015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