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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영상 투표는 미국야구기자협회(BWAA) 회원 30명이 참여해 자신이 생각하는 사이영상 수상 후보 다섯 명을 1~5위로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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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역사상 아시아 선수가 사이영상 투표에서 1위를 받은 건 류현진이 최초다. 또한, 류현진이 획득한 88점은 지난 2013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93점을 받은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그러나 다르빗슈 또한 5년 전 93점으로 2위에 올랐으나 올해 류현진과는 달리 1위표를 받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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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 LA 다저스 에이스로 활약한 노모 히데오가 1995년 29점, 1996년 5점으로 2년 연속 4위에 올랐다. 지난 2008년에는 보스턴 레드삭수 선발투수 마쓰자카 다이스케가 10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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