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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종목별로는 말조련사 59명, 장제사 12명, 재활승마지도사 35명이 말산업 관련 국가자격 3급을 신규로 취득했다. 특히 금년도 장제사 국가자격을 취득한 손혜령 씨는 국내 최초 여성 장제사가 됐다. 말의 편자를 만들고 말굽에 편자를 장착하는 등의 장제사 국자자격 소지자는 현재까지 76명이 배출됐으며, 손씨는 이 중 유일한 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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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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