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오는 30일 결혼을 앞둔 가수 나비가 소감을 전했다.
나비는 16일 인스타그램에 웨딩화보 사진과 함께 "오늘 너무나 많은 분들께 축하 인사를 받아 행복하고 감사한 하루였다. 제가 데뷔를 한지도 어느덧 12년이 다 되어간다. 그동안 저를 응원해주시고 마음 써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이제 한 가정을 꾸려 현명하고 지혜로운 아내가 되려 한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서로 노력하며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살 것"이라며 "앞으로도 겸손한 모습으로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는 가수 나비, 그리고 항상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전달하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하겠다. 고맙다"고 전했다.
나비는 오는 30일 서울 모처에서 1살 연상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나비의 중학교 선배로 두 사람은 2년여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결혼식 사회는 개그우먼 김신영이, 축가는 솔지, 길구봉구, 천단비가 각각 맡는다.
[다음은 나비 SNS 글 전문]
오늘 너무나 많은 분들께 축하 인사를 받아 행복하고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제가 데뷔를 한지도 어느덧 12년이 다 되어갑니다. 그동안 저를 응원해주시고 마음 써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이제 한 가정을 꾸려 현명하고 지혜로운 아내가 되려 합니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서로 노력하며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살 것입니다.
앞으로도 겸손한 모습으로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는 가수 나비, 그리고 항상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전달하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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