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국 대표팀은 1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과의 프리미어12 결승전에서 3대5로 패했다. 대회 2연패를 노렸던 한국은 도쿄올림픽 진출권 획득에 만족해야 했다. 이번 대회 주장을 맡았던 김현수는 타율 3할4푼8리(23타수 8안타), 1홈런, 6타점으로 대회를 마쳤다. 그라운드 안팎에서 주장 역할을 잘 해냈다. 젊은 선수들이 대거 합류한 대표팀은 그 어느 때보다 밝은 분위기를 유지했다. 하지만 대회 막판 일본에 2연패를 당했다.
Advertisement
동료들을 향해선 "너무 고생 많았다. 특히 많이 던진 투수들이 있다. 시즌이 다 끝나고 던지는 게 정말 쉽지 않았을텐데, 투수들에게 너무 고맙다. 너무 열심히 해줘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모든 어린 선수들과 새로 뽑힌 선수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서 못난 형들이 미안하다고 얘기하고 싶다. (이)정후와 (강)백호도 다 잘했는데 못난 형들을 만나서 좋지 못한 결과로 아쉽게 끝나서 미안하다. 그리고 고맙다. 모두 최선을 다해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도쿄(일본)=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