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Advertisement
3-1로 앞선 2회말이 아쉬웠다. 첫 두 타자를 범타 처리했지만 2사 후 8번 아이자와에게 볼넷을 내준게 화근이었다. 9번 기구치에게 바운드 큰 3루쪽 내야안타로 1,2루. 두번째 타석에 선 야마다 데츠토에게 2B2S에서 빠른 공 승부를 걸다 역전 3점 홈런을 내주고 말았다.
일본은 1회 선발 야마구치가 부진하자 2회부터 곧바로 불펜진을 가동해 한국 타선의 상승세를 막았다. 2회초 언더핸드 다카하시 레이가 2이닝을 막았고, 왼손 다구치 가즈토가 또 2이닝을 2안타 무실점으로 잡았다. 6회엔 왼손 나카가와 고타, 7회엔 가이노 히로시가 무실점을 기록했다.
Advertisement
1점차가 계속 유지된 살얼음 승부에서 7회말 한국이 추가점을 뺏기며 경기가 기울어졌다. 선두 2번 사카모토 하야토의 좌측 담장 상단을 때리는 2루타로 위기를 맞은 한국은 조상우가 3,4번을 중전안타와 2루수앞 땅볼로 잡아내 2아웃을 만들었지만 5번 아사무라 히데토에게 우전안타를 맞아 1점을 내주고 말았다.
4년전 기적을 만들어냈던 9회초에도 한국의 방망이는 터지지 않았다. 상대 마무리 야마사키 야스아키에게 4번 박병호, 5번 김현수, 6번 양의지가 모두 범타로 아웃되며 고개를 숙였다.
도쿄(일본)=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
'교통사고 연출 논란' 황보라, 차 방전돼 주차장에 갇혔다 "움직이질 못해" -
'최현석 딸' 최연수, 임신 중 뽐낸 수영복 자태..괌 태교여행 근황 -
남보라, 출산 앞두고 경사…母 사업 대박에 활짝 "13남매 키운 손맛" -
오연수, 군대까지 다녀온 아들 떠올리며 울컥 "눈부신 시간은 10살까지" -
'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차세찌 육아에 돌직구 "잔소리 너무 심하다" -
지예은, 연예인병 폭로 당했다 "인사했더니 창문 열고 손만 내밀어" ('틈만 나면,') -
유재석, 'SNL' 섭외받았다...칼같이 거절 "전 못 나가요" ('틈만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