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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완 파이어볼러로 기대를 모았던 최대성과 홍상삼은 끝내 두산에서 재능을 꽃 피우지 못했다. 최대성은 올 시즌 1군 1경기 등판에 그쳤다. 통산 225경기에 등판해 14승16패, 26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4.49를 기록했다. 홍상삼은 올 시즌 1군 3경기에서 평균자책점 4.76을 마크했다. 통산 228경기에 등판해 25승21패, 37홀드, 11세이브, 평균자책점 4.84. 꾸준히 기회를 받았지만, 확실한 1군 투수로 자리 잡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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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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