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성현아가 첫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소감을 전했다.
월간지 '우먼센스'는 12월호에 배우 성현아의 화보 인터뷰를 공개했다.
성현아는 오는 12월 방송될 TV조선 '손맛 전수 리얼리티-백년의 맛, 후계자들' 출연을 앞두고 있다. 노포 식당에서 비법을 전수받고 최종 후계자에 도전하는 서바이벌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그녀는 "데뷔 후 처음 출연한 리얼리티"라며 "수십 대의 카메라가 하루 종일 나를 찍는 게 어색하고 어리둥절하지만 즐겁다"고 밝혔다.
성현아는 방송 활동을 열심히 하는 이유에 대해 말했다. "예능에 출연하면 주로 과거에 대한 질문을 받는다"며 "때로는 내가 과거에 묶이는 기분"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는 이유는 하나 뿐인 아들을 지켜야 하는 생존형 배우이기 때문"이라며 "지금과 다른 평가를 받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2015년 겪었던 생활고에 대해 언급했다. 성현아는 "당시 월세 보증금 700만원이 전 재산이었다. 꾸준히 활동해서 이제 경제적인 어려움은 없다"며 "아직까지 대출이 있지만 월세에서 전세로 이사를 간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TV조선 예능 '손맛 전수 리얼리티-백년의 맛, 후계자들'은 노포 식당에서 비법을 전수받고 최종 후계자로 선정된 1인의 창업을 지원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성현아는 도전자 중 한 명으로 나서 최종 후계자로 발탁되기 위한 미션을 수행한다. 오는 12월 방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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