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TV조선 '미스터트롯'이 2020년 새해를 뜨겁게 달굴 경쟁의 서막을 열었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은 내년 1월 2일 첫 방송된다. '미스트롯'의 시즌2 버전으로, '제 2의 송가인'을 꿈꾸는 정열적인 남자 101명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다.
'미스터트롯'은 최고시청률 18.1%라는 전무후무한 인기를 얻었던 시즌1의 명성에 힘입어 9살부터 45세까지 각양각색의 출연자가 나선다. 철원 최전방에 근무하는 육군, 부산 바다를 지키는 해군 등 소중한 휴가를 반납하고 온 군인들, 팔도 전국을 넘어 중국,필리핀, 아프리카 등 '미스터트롯'에 참가하기 위해 바다를 건너 온 해외파 지원자들도 있다.
'미스터트롯'은 이날 제작진의 심사를 거친 101명의 참가자들의 '빨간 수트 티저 스틸'을 공개했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의 공식 시그니처인 '하트'에 파란색 불이 들어오자 자신들의 열정을 대변하는 듯한 빨간 장미를 든채 등장한다. 101명의 트롯맨은 1만 5000대 1이라는 경이로운 경쟁률을 뚫었다.
제작진은 "시즌1의 성공으로 시즌2 지원자가 대폭 늘어 예심에 더 많은 시간과 인원이 소요됐다"면서 "훨씬 강력한 경쟁을 뚫고 마스터 예심에 진출한 참가자들인만큼,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TV조선 '미스터트롯'은 2020년 1월 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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