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방탄소년단부터 세븐틴, 트와이스까지, K-POP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2019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가 4일 일본 나고야 돔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이번 MAMA는 지난 2009년 첫 시작 이래 11년만에 처음으로 돔 공연장에서 열린다. 갓세븐, 두아 리파(Dua Lipa), 마마무, 몬스타엑스, 박진영, 방탄소년단, 세븐틴, 에이티즈, 원어스, 웨이비(WayV), 있지, 청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트와이스에 이르는 아티스트들의 압도적인 무대가 기대된다.
2019 MAMA의 대상은 '올해의 가수', '올해의 앨범', '올해의 노래', '월드와이드 아이콘 오브 더 이어' 등 총 4개다. 대상의 영예를 누가 차지할 지도 관심이 쏠린다.
'2019 MAMA'의 호스트는 배우 박보검이다. 박보검은 올해까지 3년 연속 'MAMA' 호스트를 맡았다. 여기에 차승원, 이광수, 이상엽, 이수혁 등 배우들을 비롯 레전드 가수 신승훈, 전 메이저리거 김병현, 모델 주우재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시상자로 나선다.
'2019 MAMA'는 오후 4시 레드카펫과 오후 6시 본 시상식으로 진행된다. Mnet과 아시아 각 지역 채널 및 플랫폼에서 동시 생중계되며, Mwave, 유튜브 등을 통해 전세계 200여개 지역에서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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