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가 배달 패키지에 안심 스티커 부착을 도입 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SNS와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잇따르는 배달사고에 대한 주장과 이에 대한 내용이 연일 보도되면서 주문 음식이 안전하게 도착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고객의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교촌은 배달사고에 대한 고객 불안감을 해소시키고자 배달 패키지에 안심스티커를 도입했다. 고객들에게 더욱 안전한 제품을 제공해 배달 서비스의 신뢰도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교촌 안심스티커는 정성과 믿음을 상징하는 손 모양의 그래픽 요소와 '정직하지 않으면 담지 않겠습니다'라는 문구를 담아 제작되었다. 스티커를 통해 박스 개봉 여부를 유관으로 확인 할 수 있어 고객이 주문제품을 안전하게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교촌 안심스티커 시행을 위해 기존 손잡이형 패키지 디자인을 손잡이가 없는 형태로 변경했다.
변경된 패키지는 더욱 심플하고 간결한 디자인과 함께 안심스티커와 잘 어우러지는 디자인을 하고 있다.
교촌 관계자는 "배달 서비스의 신뢰도를 강화하기 위해 교촌 안심스티커를 적용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이야기에 항상 귀를 열고 서비스 및 품질 개선을 위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1kg에 연명 치료 논의, 폐이식 수술도 무산" ('유퀴즈')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신동엽, 故김형곤 따라갔던 '트랜스젠더바'…"알고보니 선배 군대 동기" 충격 -
서예지, 사생활 논란 후 성격도 달라졌다 "추천 안 하는 거 아는데…" -
방탄소년단 정국 84억 뜯으려던 中 총책 송환, 구속영장 신청 예정 -
'내조의 여왕' 김민식PD, 은퇴 후 월 천만 원 수입 "부동산 투자는 실패" ('유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2.제2의 김광현 맞다니까! '8G만에 5승 → 다승선두' 24세 新에이스의 폭발적 기세…그가 등판하는 날 팀도 승리한다 [수원포커스]
- 3.또 5할 문턱, 3번째 도전, 이번엔 뭔가 심상치 않다...두산, 다크호스 급부상 조짐
- 4.[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
- 5.'진짜 재능' KIA 특급 유망주, 왜 감독은 경고부터 했나…"시즌 끝난다, 간절하게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