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박지훈은 지난 21일과 22일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박지훈 팬콘 아시아 투어 인 서울(PARK JI HOON FANCON ASIA TOUR IN SEOUL)'을 개최하고 팬들과 함께 했다.
이날 박지훈은 첫 솔로 데뷔 앨범 '어클락(O'CLOCK)' 타이틀곡 '러브(L.O.V.E)'와 수록곡 '영 트웬티(Young20)'로 벅찬 오프닝 무대를 펼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또 지난 앨범 '우 쥬(Would You)'를 비롯해 최근 박지훈이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360' 수록곡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하기도 했다. 타이틀곡 '360'과 수록곡 '닻별', '휘슬(Whistle)'까지 폭넓은 소화력을 자랑하는 박지훈의 무대에 팬들의 함성이 더욱 커졌다.
이외에도 박지훈은 댄스 브레이크와 워너원 '보여', '쏘 굿(So Good)' 커버 무대로 파워풀하고 섹시함을 아우르는 매력을 전했다.
이번 공연 타이틀이 '팬콘'인 만큼 데뷔 때부터 함께한 MC 박경림과 함께 팬클럽 메이들의 궁금증을 풀어나가는 '360 토크'와 '꽃파당 토크'도 진행됐다.
토크에서는 다방면으로 다재다능한 활약을 보이고 있는 박지훈을 칭찬 감옥에 가두는가 하면 박지훈이 팬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콘텐츠로 공연장에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또한 박지훈은 한복을 입고 '꽃파당' 극 중 캐릭터 고영수로 변신해 상황극을 펼쳤고, 자신만의 그림 세계로 재미를 더했다.
양일간 풍성한 무대와 알찬 토크를 선물한 박지훈은 끝으로 '러브(L.O.V.E)' 리믹스 버전 무대로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박지훈은 국내를 시작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박지훈 팬콘 아시아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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