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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방송은 가구 시청률 7.0%, 8.5%(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로 전주 대비 1%P, 1.7%P 상승세를 보였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도 9.4%까지 치솟았다. 화제성과 경쟁력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은 3.4%를 기록해 '불타는 청춘'이 2049는 물론, 가구시청률까지 독보적인 화요 예능 1위 자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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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브루노는 집 구경을 하던 중 화가인 아버지 '브루니 브루노'의 그림이 거실에 걸려있는 것을 보고 "이거 우리 아빠 그림이야"라며 깜짝 놀랐다. 브루노가 직접 독일에 있는 아버지에게 문의 결과, 실제로 브루노 아버지가 그린 그림으로 검증이 됐고, 두 사람은 신기한 인연에 입을 다물지 못 했다. 브루노는 "진짜 신기하다. 이거 일부로 해놓은 거 아니지?"라며 재차 물었고, 강문영은 "아니다. 이거 오래된 거다. 20년이 넘었다"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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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9.4%까지 분당 최고 시청률이 치솟으며 시선을 한 몸에 받은 주인공은 강문영의 딸 홍예주 양이었다. 문영은 예주가 학교를 마치고 돌아오자 청춘들을 차례로 소개했고, 청춘들은 가족처럼 예주를 따뜻하게 맞아주었다. 성국이 예주를 위해 초콜릿을 준비했다며 선물을 주자 김광규는 "야, 너 왜 그걸 카메라 앞에서 줘. 이따 조용히 줘도 될 것을"이라며 지적해 안겨 웃음바다가 되기도 했다. 이어 성국은 "강문영의 트레이드 마크인 이마 점이 예주에게도 생겼다"며 '모점 여점'을 강조해 모녀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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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제작진은 2020년에 처음으로 나올 새 친구와 '불타는 청춘'의 사주를 질문했는데, "둘이 사업을 한다면 대박이 난다"고 해 궁금증과 기대감을 자아냈다. 2020년 대박 새 친구가 합류할 '불타는 청춘'은 2020년 1월 8일부터 평소보다 10분 빨리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