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류현진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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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공식 계정은 27일(이하 한국시각) 류현진 영입을 발표했다. 이로써 류현진의 4년 80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이 성사됐다. 로스 앳킨스 토론토 단장은 "여러 방면에서 기여를 해줄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토론토와 류현진의 협의는 일찌감치 발표됐다. 지난 23일 미국 현지 매체들은 일제히 '토론토가 류현진과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알려진 대로 옵트 아웃은 없고, 트레이드 거부권이 포함된 계약이다. 류현진은 2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최종 계약을 하기 위함이었다. 공식 발표는 메디컬 테스트 통과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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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SNS 공식 계정은 '류현진과 4년 계약을 맺었다. 류현진은 2019시즌 메이저리그 1위인 평균자책점 2.32를 기록했다. 우리의 가족을 환영한다'고 전했다.
한편, 류현진은 28일 오전 6시 30분 입단 기자 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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