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상당히 흥미로운 주제가 나왔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CBS스포츠는 NBA에서 미래가 가장 밝은 팀 톱 10을 선정했다.
22일 '가장 밝은 미래를 가지고 있는 NBA 톱 10팀(Ranking 10 NBA teams with the brightest futures)'이라는 주제로 보도했다.
1위는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다. 괴물신인 자이언 윌리엄슨이 있는 팀이다. 올 시즌 보여준 파괴력은 리그 최상급이다. 2023년까지 계약이 돼 있다. 브랜든 잉그램 역시 올스타급 선수다.
여기에 즈루 할러데이, 잭슨 헤이즈 등이 포진해 있다. 게다가 여러조건들이 붙어 있긴 하지만, 2020년 , 2021년, 2023년, 2024년 1순위 지명권도 다수 확보한 상황이다. 물론 기존의 1순위 지명권도 건재하다.
2위는 보스턴 셀틱스다. 올 시즌 급성장한 제이슨 테이텀은 2021년까지 계약이 돼 있고, 제일린 브라운 역시 2024년까지 계약이 돼 있다. 또, 켐바 워커, 마커스 스마트 등 아직까지 젊고 좋은 선수들이 많다.
게다가 기존 지명권 외에 2020년 1라운드 신인 픽 보유권을 2장이나 지니고 있다.
3위는 댈러스 매버릭스다. 루카 돈치치와 크리스탑스 포르징키스가 있다. 돈치치는 20202년, 포르징키스는 2023년까지 계약이 돼 있다. 델론 라이트, 세스 커리, 도리안 핀리-스미스 등이 버티고 있다. 단 1순위 지명권은 2021년 뉴욕 닉스에 양동, 2023년 1순위 지명권 역시 마찬가지.
4위는 필라델피아 76er다. 조엘 엠비드와 벤 시몬스가 있는 팀이다. 엠비드는 2023년, 시몬스는 2024년까지 게약이 돼 있다. 또 토바이어스 해리스, 알 호포드, 조시 리차드슨 등이 버티고 있다.
5위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다. 올 시즌 '폭망'했지만, 여전히 미래는 밝다. 팀의 핵심인 스테판 커리와 클레이 톰슨은 각각 2022년, 2024년까지 계약이 돼 있고, 드레이먼드 그린은 2023년이 계약 종료다.
6위는 니콜라 요키치, 자말 머레이, 마이클 포터 주니어가 버티고 있는 덴버 너게츠, 7위는 길저스-알렉산더가 있는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다.
8위는 밤 아데바요가 있는 마이애미 히트, 9위는 트레이 영이 있는 애틀랜타 호크스, 10위는 자 모란트와 자렌 잭슨 주니어가 있는 멤피스 그리즐리스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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