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변호사 이소은이 한 아이의 엄마가 됐다.
이소은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첫 아이 출산 소식을 알렸다.
이소은은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기도 덕분에 예정일에 딱 맞춰 진통이 시작됐고 일주일 전에 건강한 아가를 만났다"며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우여곡절이 참 많았지만 이 모든 과정도 축복으로 받아들이려 노력 중이다. 응원과 관심 보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이소은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이다.
결혼 4년만에 2세를 얻는 기쁨을 누린 이소은에게 많은 네티즌들은 SNS 댓글 등을 통해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1998년 데뷔한 이소은은 가수생활 도중 2009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노스웨스턴 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하고 국제 변호사가 됐다. 변호사로 제2의 삶을 시작한 그녀는 지난 2016년 미국에서 만난 남편과 결혼해 가정도 꾸렸다.
미국 뉴욕에서 생활 중인 이소은은 지난해 12월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3'에 '슈가맨'으로 출연해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소은은 현재 미국에서 변호사 활동을 하면서 문화 예술 관련 비영리 단체도 운영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직접 찍은 뉴욕 생활 셀프카메라를 통해 훈훈한 남편과 뉴욕 자택을 최초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소은은 방송에서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중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지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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