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걸스데이 출신 혜리가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여주인공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혜리는 '간 떨어지는 동거' 여주인공 이담 역을 제안받았다. '간 떨어지는 동거'는 2017년 첫 연재된 뒤 인기를 끌고 있는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인간이 되고자 수백년간 살아온 수컷 구미호 신우여가 목표를 이루기까지 얼마 되지 않아 불의의 사고로 여대생 이담에게 여우구슬을 빼앗기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인간이 여우구슬을 삼키면 인간은 1년 밖에 살지 못하고, 구슬은 깨져 구미호는 인간이 되지 못한다. 이에 신우여는 이담에게 동거를 제안하게 되며 여러 감정 기복을 겪게 된다.
혜리는 2014년 JTBC '선암여고 탐정단'을 시작으로 연기활동을 개시, '응답하라 1988' 성덕선 캐릭터를 능청스럽게 소화하며 여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이후 '딴따라' '투깝스' '청일전자 미쓰리'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팔색조 매력을 뽐내왔다. 이번에는 시크함과 허당미를 겸비한 캐릭터로 또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높아진다.
'쌉니다 천리마마트' 백승룡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을 맡았다. 신우여 역에는 장기용이 발탁됐다. tvN 하반기 편성 논의 중.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블핑 리사, 속옷 훤히 비치는 파격 시스루...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