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NC 다이노스의 연승행진이 거침없다. SK 와이번스에 홈런 4방으로 10점을 뽑는 가공할 장타력을 보여주며 SK전 스윕을 달성하며 11연승을 달렸다.
NC는 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SK와의 홈경기서 애런 알테어의 스리런포 2방에 양의지의 스리런 홈런, 권희동의 솔로포 등 홈런 4개로만 10점을 뽑았고 채태인과 유서준의 솔로포 2개의 SK에 10대2의 대승을 거뒀다.
NC는 11연승에 SK전 8연승, 홈 7연승을 달렸다. SK는 3연패에 빠지면서 창원 에서만 7연패에 빠졌다.
첫번째 찬스에서 두 팀의 모습이 달랐고 그것이 경기 결과로 이어졌다.
SK가 1회초 2사후 볼넷 2개에 상대 실책으로 얻은 만루의 찬스에서 6번 정의윤의 유격수앞 땅볼로 선취 득점엔 실패한 반면, NC는 2회말 안타와 볼넷으로 만든 2사 1,2루서 8번 애런 알테어의 우중간 담장을 살짝 넘기는 스리런포로 3-0으로 앞섰다. 3회말엔 권희동의 좌월 솔로포가 터져 4-0. SK도 4회초 선두 채태인이 우월 솔로포로 추격을 시작했지만 NC의 '공포의 8번타자' 알테어가 6회말 핀토에게서 또한번 스리런포를 날려 7-1로 앞서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7회말엔 양의지도 스리런포를 날려 10-1까지 점수가 벌어졌다.
NC는 5회까지 송명기가 5이닝 동안 2안타(1홈런) 5탈삼진 1실점의 호투를 펼친 뒤 6회부터 믿음직한 불펜진을 가동해 승리를 지켰다. 타선의 도움을 받은 송명기는 시즌 5승(3패)째를 챙겼다.
알테어는 스리런포 2방으로 4타수 2안타 6타점을 기록했다. 27홈런에 97타점을 기록해 30홈런과 100타점을 눈앞에 뒀다.
SK는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호투 행진을 하던 핀토를 올려 NC전 연패를 끊어내려 했지만 핀토가 홈런만 3방을 얻어맞고 7점을 내주면서 무너져 승리의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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