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AKMU 이수현의 파격 변신이 예고됐다. 그가 데뷔 6년 만에 처음 발표하는 솔로곡 'ALIEN'은 이찬혁이 작사·작곡해 기대감을 더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9일 오후 1시 공식 블로그에 이수현의 첫 솔로 싱글 'ALIEN' 크레딧 포스터(CREDIT POSTER)를 공개했다.
이수현은 화려하고 신비로운 분위기의 민트 컬러 헤어 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경쾌한 그의 표정과 귀여운 패션 액세서리들이 보는 이의 즐거운 상상력을 키웠다.
기존 AKMU에서 보여줬던 이미지와 180도 다른 이수현의 모습이 기대감을 불러일으킨 가운데 이찬혁은 작곡·작사진에 이름을 올렸다.
그간 AKMU의 수많은 명곡을 만들어 온 이찬혁이 이수현의 첫 솔로곡 'ALIEN' 메인 프로듀싱에 나선 것. 여기에 감각적 사운드의 실력파 프로듀서 PEEJAY와 신예 작곡가 서동환이 합세해 새로운 시너지를 발휘했다.
유리알처럼 청량한 목소리에 깊은 감성까지 지닌 이수현이 한 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독특한 콘셉트가 예상된다. 실제 YG는 이수현의 솔로곡 발표 소식을 알리며 매우 신선하고 색다른 곡이라고 설명했었다.
AKMU는 2012년 'K팝스타' 시즌 2에 출연해 주목받았다. 이후 2014년 YG에서 공식 데뷔한 이들은 독보적 감성과 음악적 역량을 바탕으로 큰 인기를 얻었고, 믿고 듣는 '음원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작년 9월 발매된 이들의 정규 3집 '항해'의 타이틀곡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는 당시 음원 차트 정상을 '올킬' 장기 집권한데 이어 1년이 훌쩍 지난 현재까지도 멜론 일간 순위 20위권을 유지하며 오랜 기간 사랑받고 있다.
이수현의 첫 솔로곡 'ALIEN' 음원은 오는 10월 16일 오후 6시 공개된다. 평범을 거부한 그가 올 가을 가요계에 일으킬 바람은 어떤 색깔일지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한가인 아들, 얼마나 잘생겼으면…여학생에 공개 고백 받았다 "첫눈에 반했나 봐" -
한채아, 시父 차범근 똑닮은 딸 외모에 한숨 "크면 예뻐질 거라 했는데…" ('미우새') -
김무열♥윤승아, 뜻밖의 오해 해명 "영상에 못 담았을 뿐..아들 원, 성인보다 더 먹어" -
빠니보틀, '연예인 유튜버'에 일침 "돈 냄새 맡고 와, 유튜버로 인정 안 해" -
혜리, 팬미팅 도중 어깨끈 '뚝'..노출 사고 위기에도 끝까지 무대 '역시 프로' -
지예은, ♥바타 '술 폭로'에 폭발 "다들 내 남친 모르잖아" -
[SC인터뷰] '상자 속의 양' 고레에다 감독 "AI가 영화 만들면 다 똑같아지지 않을까요" (종합) -
야노시호, 둘째 시험관 임신 후 유산…"12주차에 떠나 보내, 이제 포기" ('미우새')
- 1."사과하고 싶습니다" 日 결국 눈물의 기자회견…모리야스 감독 "주장 엔도 이탈, 선수에게 끔찍한 일을 전한단 생각"
- 2.'유럽 상대 2승1무' 북중미 휘감은 아시아 돌풍, 네덜란드 만날 日마저 이변 만드나
- 3.'긴급 병원 이송' 두산 어쩌나, 직접 교체 요청 심상치 않다…"15일 한번 더 검진 예정"
- 4.'無출루 굴욕' 박찬호 8안타 폭주, KIA 징글징글하게 괴롭혔다…두산 5연속 위닝시리즈[광주 리뷰]
- 5.“한 거 없어요” 자책한 손흥민 초대형 호재, ‘퇴장 변수’ 멕시코 느린 센터백 준비...‘시속 35.2km’ SON 달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