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손흥민-해리 케인 선발 거의 확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뒤흔드는 '막강 듀오'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선발 출격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27일(한국시각)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번리와 2020~2021시즌 EPL 원정 경기를 치른다.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토트넘은 10월 A매치 휴식기 뒤 치른 첫 경기에서 웨스트햄과 3대3 무승부를 기록했다. 토트넘은 3-0으로 앞서던 경기에서 연달아 실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이내 열린 린츠와의 유로파리그 대결에서 3대0 완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띄웠다.
상승세를 이어가려는 토트넘. 영국 언론 토크스포츠는 손흥민과 케인 선발을 유력하게 내다봤다. 손흥민과 케인은 2015~2016시즌 이후 EPL 무대에서 28골을 합작했다. 이 매체는 24일 '토트넘이 번리를 상대로 손흥민과 케인을 선발로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 가레스 베일과 지오바니 로셀소는 벤치에 앉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보도했다.
토크스포츠는 무리뉴 감독이 4-3-3 전술을 활용할 것으로 봤다. 원톱 케인, 2선에는 손흥민과 베르바인이 설 것으로 봤다. 중원은 은돔벨레, 시소코, 호이비에르가 설 것으로 예측했다. 수비는 레길론, 산체스, 알데르베이럴트, 오리에, 골키퍼는 요리스로 예상했다.
한편,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열린 번리와의 경기에서 '70m 원더골'을 기록한 바 있다. 당시 손흥민의 골은 EPL 사무국이 선정하는 '2019~2020시즌 골 오브 더 시즌'으로 꼽혔다. 손흥민은 4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한가인 아들, 얼마나 잘생겼으면…여학생에 공개 고백 받았다 "첫눈에 반했나 봐" -
한채아, 시父 차범근 똑닮은 딸 외모에 한숨 "크면 예뻐질 거라 했는데…" ('미우새') -
김무열♥윤승아, 뜻밖의 오해 해명 "영상에 못 담았을 뿐..아들 원, 성인보다 더 먹어" -
빠니보틀, '연예인 유튜버'에 일침 "돈 냄새 맡고 와, 유튜버로 인정 안 해" -
혜리, 팬미팅 도중 어깨끈 '뚝'..노출 사고 위기에도 끝까지 무대 '역시 프로' -
지예은, ♥바타 '술 폭로'에 폭발 "다들 내 남친 모르잖아" -
[SC인터뷰] '상자 속의 양' 고레에다 감독 "AI가 영화 만들면 다 똑같아지지 않을까요" (종합) -
야노시호, 둘째 시험관 임신 후 유산…"12주차에 떠나 보내, 이제 포기" ('미우새')
- 1."사과하고 싶습니다" 日 결국 눈물의 기자회견…모리야스 감독 "주장 엔도 이탈, 선수에게 끔찍한 일을 전한단 생각"
- 2.'유럽 상대 2승1무' 북중미 휘감은 아시아 돌풍, 네덜란드 만날 日마저 이변 만드나
- 3.'긴급 병원 이송' 두산 어쩌나, 직접 교체 요청 심상치 않다…"15일 한번 더 검진 예정"
- 4.'無출루 굴욕' 박찬호 8안타 폭주, KIA 징글징글하게 괴롭혔다…두산 5연속 위닝시리즈[광주 리뷰]
- 5.“한 거 없어요” 자책한 손흥민 초대형 호재, ‘퇴장 변수’ 멕시코 느린 센터백 준비...‘시속 35.2km’ SON 달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