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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학교체육부가 31일까지 '2020 청소년스포츠한마당' UCC-수기-그림 공모전을 진행한다.
청소년스포츠한마당은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대한체육회가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대회로 학생선수와 일반학생이 선수 등록 여부나 소속에 상관없이 한 팀을 이뤄 참여하는 대회다. 학교운동부, 학교스포츠클럽, 방과후스포츠교실, 학교밖 청소년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지역단위로 개최되는 시도별 대회와 전국단위로 개최되는 종목별 대회로 구분된다. 학생선수는 승부나 성적의 부담없이 경기를 즐기는 가운데 자신의 재능을 친구들과 나눌 수 있고, 일반학생들은 학생선수들 똑같은 환경의 대회에 함께 출전하는 특별한 스포츠 경험과 함께 함께 땀흘리며 돈독한 우정을 나눌 수 있는 대회로 현장의 호응이 대단히 높다.
'청소년스포츠한마당' 시도별 대회는 2019년 첫 개최(8개 시·도 12개 종목 총 26개 대회) 이후 올해는 10월부터 개최 시도 및 종목을 확대해 강원, 대전, 충남, 경기, 대구, 울산, 전남, 광주, 경남 9개 시·도에서 15개 종목 총 31개 대회가 개최됐거나 개최를 계획중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 시대 철저한 방역으로 안전을 최우선하는 가운데 비대면, 비밀집 미니대회를 적극 기획해 호평받았다. 당구, 힙합 댄스 등 온라인 대회 2종목. 스포츠클라이밍, 4인제 배구, 5인제 하키, 4인제 세팍타크로와 같이 다양한 경기방식을 포함 총 6개 종목 대회를 코로나가 주춤했던 10월~11월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자유롭게 달리고 싶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뉴노멀, 최고의 대안을 만들고자 고민하고 노력한 결과다.
대한체육회 학교체육부는 코로나 시대, 더욱 귀하고 소중했던 스포츠의 경험을 더 많은 친구들이 글, 그림, 영상을 통해 기록으로 남기고 공유할 수 있도록 31일까지 '2020 청소년스포츠한마당 UCC/수기/그림 공모전'을 진행한다. 올해 '청소년스포츠한마당' 대회와 공모전은 '코로나를 이겨내는 건강한 청소년스포츠'라는 주제다. 기존에는 '학교스포츠클럽대회' 또는 '청소년스포츠한마당'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만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진행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인해 대회가 축소되고 아쉽게 참여하지 못하는 청소년들을 위하여 공모전 응모 대상 범위를 '누구나'로 확대했다. 직접 참가한 학생뿐 아니라 지도자, 심판, 운영요원 등 모든 참여자가 응모할 수 있으며, 경기에 참가하지 못했어도 공모전 사이트(www.청소년스포츠한마당.com) 공지사항 또는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청소년스포츠한마당'을 검색해 경기 영상을 찾아보고 관람 후기를 UCC, 수기, 그림-포스터 등으로 표현하면 된다. 채점 기준은 주제 적합성, 현장-창의성, 흥미-감동, 완성도 각 25점씩 총 100점 만점이다.
학생선수와 일반학생이 함께하는 '청소년스포츠한마당'의 가치와 취지를 잘 살려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청소년스포츠한마당' 직접 참가 스토리는 물론 사진이나 영상을 본 후 '청소년스포츠한마당'의 가치와 관련된 내용을 UCC, 수기, 그림으로 표현해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수상작은 대한체육회 홈페이지, 대한체육회 학교체육부 SNS(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및 공모전 홈페이지 등에서 온라인 전시를 진행하고, '청소년스포츠한마당' 의도에 꼭 맞는 우수 작품의 경우 저작권 협의 후, 향후 대회 홍보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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